총 3800만 원 투입민·관 협력 통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 ▲ 속초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건강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속초시
    ▲ 속초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건강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속초시
    강원 속초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건강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속초농협,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월 2회 지역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주민센터와 동 인적 안전망이 즉시 대응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3800만 원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 확인이 필요한 100명에게 월 2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 ▲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