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 등 6만5천 톤 지원 ··· 농가 경영 부담 완화가격 상승분 80% 할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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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도는 총사업비 52억19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만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5월 영농기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