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축제기간 송이조각공원 일대 도로 통행 제한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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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남대천 벚꽃길 모습.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축제기간 송이조각공원에서 파크골프장 주차장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탁동수 부군수는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게 하겠다"며 "양양의 아름다운 남대천 벚꽃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홍보물. ⓒ양양군
한편 올해 남대천 벚꽃축제는 '오늘, 봄이 오나봄'을 주제로 피크닉존과 만들기 체험공방이 상시 운영되며, 도로 위에서 봄을 표현하는 '벚꽃길 드로잉'과 '보름달 포토존'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또한 22사단 군악대 공연, 메가 벌룬 매직쇼, 찾아가는 마술쇼와 함께 변선희, 송예지, 진소유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