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 체험
  • ▲ 지난해 열린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 모습. ⓒ삼척시
    ▲ 지난해 열린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 모습.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3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열차체험단은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한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삼척시는 올해 4번에 걸쳐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