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당첨자 25명 선정, 홍천 쌀 4kg 제공대상 관광지 22곳으로 확대
  • ▲ 스탬프 투어 홍보물. ⓒ홍천군
    ▲ 스탬프 투어 홍보물.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운영한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 증정 기준은 인증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7곳 이상 인증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 인증 시에는 추첨권 2매가 부여된다. 군은 매월 당첨자 25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제공한다.

    김명복 관광문화과장은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