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42명께 15억3300만 원 지급
  • ▲ 고성향토장학회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고성향토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고성군
    ▲ 고성향토장학회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고성향토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고성군
    재단법인 고성향토장학회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고성향토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올해 고성향토장학금 신청 접수 결과 총 740명의 학생이 접수했다.

    장학회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민등록기준 미달, 중복신청 등 부적격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를 제외하고, 최종 선정된 691명에게 16억6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 장학금은 생활형 장학금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등록금 및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토장학회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642명에게 15억3300만 원을 지급했다.

    고성향토장학회 관계자는 "고성군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정책을 발굴해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