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월 29일까지 접수
  •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표자 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