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 4000여 그루 묘목 배부
  • ▲ 지난해 3월 화천군 전역에서 진행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모습. ⓒ화천군
    ▲ 지난해 3월 화천군 전역에서 진행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모습. ⓒ화천군
    화천군이 새봄을 맞아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과 경관 개선에 나선다.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5개 읍면 주요 시가지 등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한다. 또 군민들을 대상으로 '내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화천군청 본청은 물론 각 읍면사무소 직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군부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 지난해 3월 열린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서 최문순 군수가 주민들에게 묘목을 전달하고 있다. ⓒ화천군
    ▲ 지난해 3월 열린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서 최문순 군수가 주민들에게 묘목을 전달하고 있다. ⓒ화천군
    이와 함께 화천군은 31일 오전 10시 화천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마을 곳곳의 녹지공간 확충과 탄소 흡수원 확대, 경관 개선을 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있다. 

    군은 올해 백철쭉, 분꽃나무, 두릅나무, 사과대추, 살구나무 등 마을 안길과 정원 등에 심기 적합한 4000여 그루의 묘목을 배부한다. 묘목은 선착순으로 군민에게 1인 4개 수종까지 배부한다.

    화천군 관계자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천을 찾는 파크골프 동호인, 관광객, 군장병 면회객의 방문도 늘고 있다"며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