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상반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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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오랫동안 유휴 상태로 머물던 (舊)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군이 추진하는 방향은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를 조성해 지친 일상을 달래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여성·가족 단체들의 자생적 활동을 돕는 사무 공간으로 제공한다.군은 올 상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임성원 부군수는 "미래공감센터가 평창군 여성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공감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