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세대 조성
  • ▲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삼척시
    ▲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만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21평형 40세대, 24평형 80세대)로 조성된다.

    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WITH MORE)'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상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도계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