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현진관광호텔·북평산업단지 일원서
  • ▲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 홍보물. ⓒ동해시
    ▲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 홍보물. ⓒ동해시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 1일차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린수소 플랜트의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화, 고성능 수전해 장치 및 시스템 기술,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 등을 발표한다.

    2일차엔 기술교류회를 통해 그린수소 저장·활용 기술 및 경제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동해·삼척 지역의 수소 생산기지와 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해 국내 수소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심은정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선진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