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물 고임·배수 문제 해결
  • ▲ 엑스포 잔디광장 공연시설 전경. ⓒ속초시
    ▲ 엑스포 잔디광장 공연시설 전경. ⓒ속초시
    속초시가 물 고임 현상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해 온 엑스포 잔디광장의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024년에 2000만 원을 투입해 물 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 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인조잔디와 충격 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엑스포 잔디광장이 꾸준히 시민 여러분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