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시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6월 최종 선정
  •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핵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확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 농업 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내달 15일 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6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승현 기술지원과장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