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 참석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여가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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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이 지난 17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강릉시
강릉 지역 노인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입학식을 열었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학장 최호철)과 옥계농협 노인대학(학장 최종무)이 지난 17일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입학식에는 신입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김홍규 강릉시장이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릉시
강릉노인대학은 지난 1982년 개설 이후 44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교양·건강·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왔다. -
- ▲ 옥계농협노인대학 개교식 장면. ⓒ강릉시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을 시작하는 옥계농협노인대학은 신규 노인대학으로,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강릉시에는 총 5개 노인대학이 운영 중이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노인여가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 ▲ 옥계농협 노인대학이 지난 17일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