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원 예산 확보
  • ▲ 인제군 자율방재단 활동 모습. ⓒ인제군
    ▲ 인제군 자율방재단 활동 모습. ⓒ인제군
    강원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3월 12일자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기사 참조)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 교육 및 훈련, 주민 안전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재난 예방 예찰 활동과 인제군과의 합동 대응훈련,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군은 이번 선정으로 도로부터 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율방재단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훈련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도 군 안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역량을 가진 재난 봉사단체를 운영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