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우대업소 이용 금액 20% 환급, 우대업소는 매출향상 효과지역 주둔부대, 농번기마다 지역 농가 찾아 대민지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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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3월, 상서면 육묘은행 못자리 설치 현장에서 군장병들이 고령 농업인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접경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군장병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추진 중인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지역 상경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군은 장병 우대업소를 이용하는 있는 군장병(부사관 및 간부 제외)에게 이용 금액의 약 20%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환급된 화천사랑상품권은 전액 지역에서 재사용되기 때문에 상경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현재 화천지역에는 음식점과 제과점, 숙박업소, 민박, 이용업, PC방, 정육점 등 약 270곳 이상의 군장병 우대업소가 영업 중이다. -
- ▲ 지난해 3월, 상서면 육묘은행 못자리 설치 현장에서 군장병들이 고령 농업인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
화천군에서는 지난 2023년 4억300만 원(3만9086건), 2024년 4억3225만 원(4만7669건), 지난해 5억2368만 원(5만8778건)이 장병들에게 환급됐다. 3년 간 누적 환급액만 13억5600만 원을 넘어섰다.군장병 역시 지역사회에서 봄과 가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대민지원에 나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상생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실제 화천지역 주둔 부대에서는 2022년 591명(80건), 2023년 920명(118건), 2024년 630명(86건), 2025년 532명(79건)이 대민지원에 참여했다. -
- ▲ 지난해 3월, 상서면 육묘은행 못자리 설치 현장에서 군장병들이 고령 농업인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들의 봉사와 지원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화천군 역시 민군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