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관로 2364m 정비·4037㎡ 규모 포장복구 시행유수율 제고·누수율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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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시는 두산동·노암동·포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31년까지 총사업비 384억3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37.4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최대선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에 힘쓰고, 2030년까지 누수율 10%대 관리를 목표로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