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추진 현황 점검·기술 자문 실시 송준호 "정례 협의회로 공동 대응 중요"
  • ▲ 북부지방산림청이 12일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이 12일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12일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권역에 따라 서울·경기북부, 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지역으로 구분해 연 3회 정례적으로 방제지역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등 총 12개 기관과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가 자문기관으로 참석해 방제 기술 및 확산 차단 전략에 대한 전문 의견을 제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현황 점검, 2026년도 방제사업 추진계획 공유, 기관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발표, 권역별 방제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전략적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권역별 협의체를 통한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