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억8000만 원 투입, 공정률 40%정주 여건 개선·지역 공동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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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감도. ⓒ인제군
인제군 기린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이 될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공사가 지난 10일 재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군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의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울림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주요 시설로 어르신 돌봄 사랑방,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 주차장과 마을 공연장을 마련하고 외부에는 자연생태 놀이터, 치유농장(케어팜) 등 생활 밀착형 SOC 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이번 플랫폼 조성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주거지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져 지역 공동체 회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주민 소통과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계획된 기한 내에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