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위생단체장·임원 20여 명 참석제도 개선 사항·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
  •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