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유치 확대·훈련 환경 조성 등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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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이 11일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11일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및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 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대한레슬링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창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통해 평창이 대한민국 대표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