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송이조각공원 일원서야간 조명·버스킹·피크닉 존 등 주·야간 감성 콘텐츠 풍성 15일까지 먹거리·일반 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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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홍보물. ⓒ양양군
양양 남대천이 4월부터 화려한 벚꽃과 감성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인생샷' 명소가 될 전망이다.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되고 벚꽃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벚꽃 테라스(취식공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재단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를 안내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 ▲ 지난해 열린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모습. ⓒ양양군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양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양양을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벚꽃축제 참가 부스(음식 및 판매)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