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삼척 하늘 수놓는 특수비행으로 볼거리 제공
  • ▲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삼척시
    ▲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삼척시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6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23일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통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삼척장미축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행사, 공연 등이 어우러진 삼척의 대표 봄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이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삼척장미축제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