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전세가의 30% 수준 임대료, 최장 30년 거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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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공고일(2026년 2월 23일) 기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모집은 2인 이하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100세대와 3~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0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2순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임대기간은 2년 단위 계약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단지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시중 전세가의 약 30% 수준이다.김헌수 건축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