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수리팀 2개반 편성, 5월까지 41회 진행영농철, 현장기동수리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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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군은 지난 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자체 순회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교육 당일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 농기계를 기종별 수리비 15만 원 이하 범위에서 무상 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는다.군은 5~6월 영농철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기계 긴급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내기철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기동수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문영주 농정과장은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