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자동차 57대 보급탄소중립 수소도시 기반 강화
  •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추진하는 올해 보급 물량은 총 57대로, 수소승용차 55대와 수소버스 2대이다. 수소승용차는 차량 1대당 345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4억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9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