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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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화 테니스장 및 풋살장 조감도.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5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서화 테니스장 및 풋살장 조성 사업'이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서화 테니스장 및 풋살장 조성 사업은 지난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했다.실내 테니스장은 연면적 1950㎡ 규모로 하드코트 3면과 인조잔디 코트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 풋살장은 550㎡ 규모이다.군은 이번 시설 확충으로 최근 건립된 서화평화체육관과 연계, 실내외 체육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가능해 서화 지역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지역 거점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서화 테니스장과 풋살장이 준공되면 주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