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 경영 공백 최소화·K-HIT 프로젝트 완수 강조
  • ▲ 지난 3일 강원랜드 간부와의 기념촬영 모습. ⓒ강원랜드
    ▲ 지난 3일 강원랜드 간부와의 기념촬영 모습. ⓒ강원랜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2년 3개월의 업무를 마치고 4일자로 퇴임한다. 이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주요 보직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 간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재임 기간 카지노 규제 개선과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의 실적을 이뤄냈다. 또 강원랜드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K-HIT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강원랜드의 흔들림 없는 내일을 믿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 사진 왼쪽부터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강원랜드
    ▲ 사진 왼쪽부터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강원랜드
    새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남한규 직무대행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안전과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카지노 규제 혁파의 성과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