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관리사무실·소통 회의실·체력 단련실 등 구비
  • ▲ 홍천군이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 ▲ 홍천군이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 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수 경제진흥국장은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상오안 농공단지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