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사방댐 시설물 점검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사방댐을 점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사방댐을 점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5일 해빙기 낙석 및 사면붕괴에 대비해 홍천국유림관리소와 산사태 예방·대응체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산5번지 일원 지역에 대해 산사태 취약지역, 취약지역 대피소에 대한 현황점검과 사방댐 시설물 피해 발생여부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표지를 점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표지를 점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이번 현황점검에서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및 대피소의 안내표지 설치 상태, 거주민 비상연락 체계 및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병행했다. 

    점검한 거주민 비상연락 체계는 향후 산사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기상정보 및 산사태 예보 등 알림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해빙기 점검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기간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으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