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00만 원 투입, 11개소 선정13일까지 접수
  •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총 88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수리, 사업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품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11개소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지난해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도소매업, 미용(이용)업, 가정용 세탁업, 제조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이다. 단 일반 음식점업은 별도 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해당해 이번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전해순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