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 자산 형성 지원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대상, 매월 30만 원 정부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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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중이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해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포털 사이트인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가 자산을 형성해 안정적인 자립의 토대를 마련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