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노동조합과 협의체 구성 기존 구간 조정에 대한 개선(안) 도출 추진
  •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4일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과 관련해 노사가 합의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4일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과 관련해 노사가 합의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이 4일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과 관련해 노사가 합의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가로청소 구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사간 논란이 있었으나 가로청소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합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간의 인력 배치와 관련해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바탕으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을 추진한다. 또 가칭 '가로청소 개선 협의회'를 노사가 공동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개선(안)의 도출하고, 해당(안)과 관련해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상호 합의의 취지에 따라 사내에서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기로 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가로청소 구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은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노사가 함께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하는 가로청소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