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4억8000만 원 투입고위험 1인 가구 상시 발굴·모니터링 체계 구축 3개 거점에서 상담·정서지원 통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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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속초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서다. -
- ▲ 속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속초시
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똑똑 발굴단' 31명과 영랑동·청호동 통장협의회원 37명으로 구성됐다. 속초시는 이들 중 19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이번 사업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공모사업에서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3년간 총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발굴단은 각 동을 기반으로 위기 징후가 있는 1인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정기 안부 확인, 고독사 위험군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 발굴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등 현장 밀착형 복지 역할을 맡는다. -
- ▲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이병선 속초시장은 "동 중심 발굴·지원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한 분도 놓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