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명 편성, 공단 산림 인접시설 7개소 중심연중 감시·초등진화·신속 신고 체계 강화
  •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3일 산불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3일 산불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이 3일 산불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림 인접 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공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자체 진화대는 본청 직원 19명을 중심으로 공단 직원 52명으로 구성됐다. 시설 근무자는 각 시설 현장에서 산불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필요 시 소집돼 초기 대응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단은 자체진화대 운영을 통해 산림 인접시설 7개소(국민여가캠핑장, 광천선굴, 자연휴양림, 계방산오토캠핑장, 대관령휴게소, 치유의 숲·목재문화체험장, 공설묘원 등)를 중심으로 연중 산불감시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시 초등진화와 신속 보고, 관계기관 신고 및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은 공단 시설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