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율 101.5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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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해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고성군은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 추진해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율이 101.56%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4081만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주문·이용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참여율과 문화예술체험 분야 이용률을 높였다.함미란 교육문화과장은 "도내 두 지자체만 선정된 뜻깊은 수상인 만큼,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