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운영 방향 논의내달 2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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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테크노파크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26일 '2026년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26일 '2026년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도와 시군이 협업해 추진해온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초 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도내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 기술 기반의 솔루션 도입과 설비 연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기업당 총사업비는 5000만 원 규모이며, 도와 시군이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내달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허장현 원장은 "AI 산업의 확산과 함께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