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의 적극적인 정책마련·지원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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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차 월례회가 20일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차 월례회가 20일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월례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월례회에는 김진호 춘천시의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권정복 삼척시의장, 민귀희 동해시의장, 류희상 화천군의장 등 주요 지역 의장들이 참석했다.특히 '동해안 연어 자원증대 및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동해안 연어 자원의 보전과 증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특화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정책마련과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동해안은 우리나라의 연어 방류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해역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 훼손, 동해생명자원센터 해수 인입관 미설치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방류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했다.이에 도, 시·군, 관계기관, 어업인 단체, 민간 산업체가 참여하는 강원해역 공동협의체 구성, 필수 기반시설에 대한 지방하천 관련 규제 완화와 국·도비 지원 확대, 남대천 연어 자연산란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예산 지원, 토종 연어 양식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원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