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입장객 농특산물 5000원 교환권 지급10일 개막이후 18일까지 3억2700여만 원 소득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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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화천군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
- ▲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화천군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모두 3억2700여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이런 추세라면 축제 폐막일까지 10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이 예상된다.판매하는 품목도 다양해 화천 물빛누리쌀부터 각종 나물, 견과류, 버섯류,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등 없는게 없다. 화천산 원료로 만든 사과즙, 한과, 전통주 등 가공식품들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산물 판매장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셔서 농업인들도 힘을 얻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화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