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억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145명 돌봄 가능한 종합시설
  • ▲ 강릉시가 4일 신규 어르신 돌봄 거점시설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개원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4일 신규 어르신 돌봄 거점시설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개원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4일 신규 어르신 돌봄 거점시설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개원했다.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503.49㎡)로 조성됐다. 

    노인요양시설 100명과 주·야간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춘 현대적 복지시설로 건립됐다. 

    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번째로 설립된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시는 어르신 돌봄은 물론 현재 15명 수준인 근무인력을 정원에 따라 최대 80명까지 증원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요양시설 치매전담실(34인), 주야간보호센터 치매전담실(20인)을 함께 마련해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 맞춘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운영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오는 10일부터 어르신들의 입소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이 중심이 돼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이 존중받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