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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홍보물. ⓒ삼척시
삼척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원 이내의 2027년 시행 가능한 소규모,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기금 활용이 가능한 목적사업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이다.시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 원), 우수 2명(각 20만 원), 장려 3명(각 10만 원) 등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금으로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김동훈 총무과장은 "기부 보람과 주민 복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삼척만의 특색 있는 사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어바운스) 모습. ⓒ삼척시
◆ 여름 피서철 맞아 삼척해수욕장 시설 및 안전관리 대폭 확대삼척시가 삼척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편의시설 확대 및 스마트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시는 올해 삼척해수욕장의 피서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어바운스)을 전년 대비 2배 확대 설치,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관리 및 해안가 순찰 강화, 백사장 야자매트 추가 설치를 통한 이동 편의 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삼척해수욕장 모래성 놀이터 인근에 유아 및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을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중형 워터 슬라이드 2종, 대형 에어풀장 및 돔에어풀장, 아치형 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춰 8월 17일까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직영으로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유도라인을 설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삼척시는 해안가 순찰에 최첨단 드론을 적극 활용해 광범위한 백사장과 수상 입수 구역을 실시간 감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오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삼척해수욕장 개장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함에 따라 야간 안전요원 추가 배치, 조명 부표 설치 등 야간 물놀이 안전 대책도 철저히 대비했다.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올여름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피서객이 안심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