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해수욕장 공중화장실 28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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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관내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시는 해수욕장과 관광지 공중화장실 2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시설 파손 여부, 위생·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장애인화장실 관리 상태 등을 주로 점검한다.시는 점검 결과 시설 파손 등 수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정비하고, 위생 상태가 미흡한 시설은 즉시 관리부서에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경찰과 협조해 처리할 방침이다.이병국 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