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13명 참여 ··· 청소년이 선택한 교육감
  • ▲ 강삼영 교육감이 지난 18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로부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삼영 교육감이 지난 18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로부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18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청소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과보고, 교육감 당선증 전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1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삼영 교육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청소년들이 선택한 교육감으로 선정됐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의 통로를 더욱 넓혀, 학교와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