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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청 전경. ⓒ양양군
양양군이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어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인 '클린 농촌단'을 구성한다. 클린 농촌단은 각 읍·면당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급적 65세 미만의 농촌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군은 1인당 하루 10만 원(8시간 기준)의 활동비를 지급한다.군은 단원 중 1명을 '클린 리더'로 지정해 현장 활동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 보고 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클린 농촌단의 주요 활동 범위는 농로, 배수로, 하천변,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다. 개인 주택이나 창고, 비닐하우스 등 사유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정민 환경과장은 "농어촌 지역의 미관 개선과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 대형 노면청소차가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양양군
◆ 여름 휴가철 맞아 해수욕장 주요 도로까지 '대형 노면청소차' 확대 운영양양군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맞아 청정 양양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노면청소차 운행 구간을 주요 해수욕장 도로까지 대폭 확대 운영한다.군은 낙산 해수욕장부터 지경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약 26km 구간 해수욕장 일대 주요 도로까지 노면청소차 운행 노선을 확대한다.특히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과 성수기에는 교통량과 유동 인구를 고려해 운행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청소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김규린 세무회계과장은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양양의 명성에 걸맞게 여름철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 해변 정화활동 모습. ⓒ양양군
◆ 손양면 이장·부녀회장, 해변 정화활동 실시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가 지난 8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송전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