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산업전사 기념공원서 ··· 유공자 2명께 표창 수여
-
-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오는 29일 제 1회 광부의 날을 맞아 삼척, 태백, 정선에서 기념식이 개최된다.광부의 날은 지난 해 10월 이철규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광업법이 처음 제정된 6월 29일로 지정됐다.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에 헌신한 광부들의 공로를 기리고 석탄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시행된다.삼척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도계 산업전사 기념공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린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도 참석한다.기념식은 순직 광부 참배와 광산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상영과 함께 광산 근로자 및 유가족의 추모 발언, 지역 학생의 헌시 낭독을 진행해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을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태백시도 이날 위령제를 시작으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광부 퍼레이드와 기념행사, 광부 퍼포먼스,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 석탄산업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선군도 사북청소년장학센터 3층 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