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IT, 17~19일 미국 WHX Miami 2026 강원공동관 첫 참가지난 4~6일 베트남 K의료기기전시회서 강원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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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공동관 부스(예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미국 시장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WHX Miami 2026'에 최초로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미국 WHX Miami'는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의 의료기기 제조사와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대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강원공동관에는 미용용 HIFU인 (주)비엔비테크, 음파운동기기 (주)소닉월드, 수술용 의료기기 이력 관리 시스템 심스테크, 어지럼증 진단 및 재활 소프트웨어 뉴로이어즈 등 총 4개 기업이 참가한다.원주의료기기진흥원은 지난 4~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K의료기기전시회에서 강원공동관을 운영해 6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수출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김영성 원장은 "WHX Miami는 미국을 비롯해 중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거점 전시회로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