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1명(상품권 20만 원)·우수상 3명(각 상품권 10만 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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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오는 24일까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현재 추진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은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억5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고품격 청년 주거 인프라다.원룸형 주거 공간 10실을 비롯해 청년들이 한데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공동 서재, 공용 식당,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주거·문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응모는 1인 1건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제안작들을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엄선하며, 심사 결과는 내달 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명(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3명(각 상품권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청년 마을 공유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청년들의 미래를 담아낼 의미 있는 이름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