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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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이날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고 있다.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은 "여러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