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팀의 창작자 참여 ··· 다양한 수공예품·로컬 콘텐츠 선보여
  • ▲ 제2회 영월 쪼매장 홍보물. ⓒ영월군
    ▲ 제2회 영월 쪼매장 홍보물. ⓒ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령포 강변(방절리 522 일원)에서 전국 로컬 창작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

    이번 영월 쪼매장은 2회차를 맞아 '꽃과 새'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팀의 창작자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참여 작가 예진문의 '영월의 숨겨진 낙원' 전시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월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개인 컵과 장바구니 등을 지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청령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창작자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