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8억 원 투입 ··· 2012년 준공된 노후 숙박시설 리모델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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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장사마을 체험숙박시설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속초 장사마을이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1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속초 장사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7년까지 총 8억 원을 투입,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5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운영실적도 지난 2021년 19만명이 이용한 이후 2024년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21만9005명으로 증가했다.그러나 지난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장사어촌계는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노후된 숙박시설을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